| 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1 | 2 | 3 | 4 | |||
| 5 | 6 | 7 | 8 | 9 | 10 | 11 |
| 12 | 13 | 14 | 15 | 16 | 17 | 18 |
| 19 | 20 | 21 | 22 | 23 | 24 | 25 |
| 26 | 27 | 28 | 29 | 30 |
- DevOps
- Performance
- version-control
- aws
- CSS
- Kubernetes
- architecture
- auth
- web
- JavaScript
- NextJS
- 성능
- Operations
- reliability
- Git
- database
- Infra
- frontend
- API
- Ops
- Security
- CI
- 버전관리
- observability
- SRE
- HTTP
- backend
- react
- Debugging
- Microservices
- Today
- Total
고민보단 실천을
DB 데드락 실전: 원인(락 순서) 분석과 재시도/쿼리/인덱스로 줄이는 법 본문
DB 데드락 실전: 원인(락 순서) 분석과 재시도/쿼리/인덱스로 줄이는 법
데드락은 대부분 락 획득 순서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생긴다. 원인 분석과 예방/완화(재시도) 전략을 정리한다.
전형적인 예시
-- Tx A
BEGIN;
UPDATE accounts SET balance = balance - 100 WHERE id = 1;
UPDATE accounts SET balance = balance + 100 WHERE id = 2;
COMMIT;
-- Tx B (순서 반대)
BEGIN;
UPDATE accounts SET balance = balance - 50 WHERE id = 2;
UPDATE accounts SET balance = balance + 50 WHERE id = 1;
COMMIT;데드락을 줄이는 3가지 큰 축
- 락 순서를 고정한다(항상 작은 id부터).
- 트랜잭션을 짧게 만든다(외부 호출 금지).
- 필요한 인덱스를 추가해 불필요한 범위 잠금을 줄인다.
재시도는 'deadlock만' 잡아서
무조건 재시도하면 더 큰 장애가 된다. deadlock 에러만 선별해 2~3회, backoff+jitter로 제한하는 게 일반적이다(멱등성 필요).
적용 순서(실무 플로우)
긴 글을 한 번에 다 적용하기보다, 아래 순서대로 '작게' 넣고 관측하면서 키우는 게 실무에서 성공률이 높다.
- 현재 상태를 수치로 확인한다(지표/로그/샘플 트래픽).
- 팀 규칙(키/상태/응답 포맷/설정)을 문서로 고정한다.
- 핵심 경로 1개(가장 중요한 엔드포인트/잡/토픽)부터 적용한다.
- 부하/동시성/실패를 재현하는 테스트를 만든다(운영과 비슷하게).
- 관측(대시보드/알람)을 붙인다: 실패가 '조용히' 넘어가지 않게.
- 점진적으로 확장한다(적용 범위를 넓히기 전에 효과를 확인).
- 배포/롤백 계획을 문서화한다(누가, 언제, 어떤 조건에서 되돌릴지).
- 1~2주 운영 데이터를 보고 규칙/기본값을 재조정한다(처음 값은 대개 틀린다).
운영 체크포인트
- 데드락은 완전히 없애기보다 작게 만들고 빨리 회복이 목표인 경우가 많다.
- 중요 트랜잭션은 재시도를 기본으로 고려하되 멱등성을 확보한다.
- 락 순서를 코드 규칙으로 고정한다(리뷰 체크리스트).
운영 지표/알람 추천
- lock wait time, deadlock count
- slow query(p95/p99), 쿼리 플랜 변화
- connection usage, pool wait time
- CPU/IO, checkpoint/flush 관련 지표(엔진별)
빠른 점검 명령/쿼리
장애가 났을 때 '어디부터 볼지'가 정해져 있으면 대응 속도가 빨라진다. 아래는 팀에서 그대로 템플릿으로 쓰기 좋은 최소 목록이다.
-- 실행 계획/인덱스 사용 확인
EXPLAIN (ANALYZE, BUFFERS) SELECT ...;
-- 락 대기/교착 상태 힌트(환경에 맞게)
SELECT * FROM pg_stat_activity WHERE wait_event IS NOT NULL;구조화 로그 필드 추천
- traceId/requestId/eventId 중 하나는 반드시 포함
- endpoint/method/status/latencyMs 같은 기본 필드
- 실패 이유(reasonCode)와 재시도 횟수(retryAttempt)
- 민감정보 마스킹(토큰/비밀번호/개인정보)
{
"level": "INFO",
"message": "request completed",
"requestId": "...",
"method": "POST",
"path": "/api/orders",
"status": 201,
"latencyMs": 123,
"userId": 1004,
"reasonCode": null
}테스트 케이스 샘플
테스트 케이스(최소 3종):
1) 정상: 기대 응답/상태 전이가 맞는지
2) 실패: 입력 오류/다운스트림 오류가 '예상한 에러 포맷'으로 떨어지는지
3) 동시성/재시도: 같은 요청이 2~3번 들어와도 데이터가 깨지지 않는지(멱등성)
추가(가능하면):
- 지연/타임아웃: 느린 상황에서 서킷/타임아웃이 상한을 지키는지
- 재시도 폭주: retry가 장애를 키우지 않는지트레이드오프/대안
- 기본값은 팀/서비스에 따라 달라진다: 숫자는 '정답'이 아니라 '출발점'이다.
- 가용성 vs 보호(fail-open vs fail-closed) 결정을 미루면 장애 때 더 큰 혼란이 온다.
- 관측 없이 최적화하면: 좋아졌는지 나빠졌는지 판단이 안 된다.
- 단순한 구현이 항상 좋은 건 아니다: 운영/디버깅 비용까지 합쳐서 판단해야 한다.
성공 기준(SLO) 예시
- 에러율: 5xx 0.1% 이하(서비스 특성에 맞게)
- 지연: p95 300ms 이하(핵심 API 기준)
- 타임아웃: 전체 요청의 0.01% 이하
- 중복 실행(멱등): 0건(또는 '부작용 0건')
자주 터지는 실수/트러블슈팅
- 트랜잭션이 길다: 외부 호출/대기 때문에 락 유지가 길어짐.
- 인덱스가 없어 락 범위가 커진다: 불필요한 row까지 잠금.
바로 적용 템플릿
팀 문서/코드 리뷰에서 바로 복붙할 수 있게 최소 규격을 템플릿으로 남겨두는 게 반복 작업을 줄인다.
재시도 템플릿(요약):
- deadlock만 잡아서 2~3회 재시도
- backoff+jitter
- 재시도 가능한 작업인지(멱등) 확인검증 방법
- 동시성 테스트로 데드락 재현 후 재시도로 회복되는지 확인한다.
장애 대응 Runbook(초안)
- 현상: 무엇이 깨졌나(에러/지연/중복/누락) 한 문장으로 적기
- 범위: 언제부터/어느 사용자/어느 엔드포인트/어느 파티션인지
- 증거: 로그 3줄 + 지표 1개로 재현 가능한 단서 만들기
- 임시 조치: 제한(레이트리밋), 차단(서킷), 롤백/스위치 등
- 근본 원인: 키/정렬/락/타임아웃/재시도 등 어떤 규칙이 깨졌는지
- 재발 방지: 테스트 추가 + 대시보드/알람 + 문서 업데이트
- 후속 조치: 고객 공지/내부 공유(영향 범위, 원인, 재발 방지) 템플릿으로 남기기
리뷰 체크리스트
- 성공/실패 기준이 수치로 정의돼 있다(지표, 임계값).
- 입력 검증/에러 처리가 400/409/429 등으로 명확하다(500 남발 금지).
- 동시성/재시도 상황에서도 데이터가 깨지지 않는다(멱등성/락/유니크).
- 타임아웃이 상한으로 존재한다(무한 대기 금지).
- 부하 증가 시 동작이 예측 가능하다(인덱스/큐/풀 고갈 대비).
- 로그에 상관관계 키(traceId/requestId/eventId)가 있다.
- 설정 기본값이 문서로 남아 있다(왜 이 값인지).
- 롤백/비상 조치(runbook)가 준비돼 있다.
- 테스트에 최소 1개 이상의 실패 케이스가 있다(운영 재현 목적).
- 참고/출처(공식 문서)로 팀이 더 깊게 확인할 경로가 있다.
팀 문서 템플릿
팀 문서 템플릿(복붙용):
1) 목표/배경: 무엇을 해결하나(한 문장)
2) 범위: 적용 대상(엔드포인트/잡/토픽/테넌트)
3) 규칙: 키/정렬/상태/응답 포맷/기본값
4) 예외: 허용하지 않는 케이스(차단/에러 코드)
5) 운영: 지표/알람/대시보드 링크
6) 장애 대응: 임시 조치 + 롤백 절차
7) 변경 이력: 언제/누가/무엇을 바꿨나FAQ(자주 묻는 질문)
Q. 이걸 도입하면 성능이 무조건 좋아지나요?
A. 항상 그렇진 않다. 목표는 보통 '장애 반경 축소'와 '예측 가능성'이다. 성능은 인덱스/타임아웃/풀/캐시처럼 병목을 같이 잡아야 체감이 나온다.
Q. "DB 데드락 실전: 원인(락 순서) 분석과 재시도/쿼리/인덱스로 줄이는 법"를 적용했는데도 문제가 남아요. 어디부터 봐야 하나요?
A. 먼저 로그/지표로 실패 지점을 좁히고, 설정/키/인덱스 같은 고정 요소부터 점검한다. 재현 가능한 체크리스트를 먼저 만든다.
Q. 운영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요?
A. 규칙을 문서화하지 않고 팀마다 다르게 구현하는 것이다. 같은 이름의 기능이라도 데이터 모델/키/상태 정의가 다르면 장애가 난다.
Q. 최소 도입으로 효과를 보려면?
A. 체크리스트 1~2개만이라도 먼저 적용해 효과가 보이는 변화를 만든 뒤 범위를 넓히는 게 안전하다.
Q. 테스트를 어디까지 해야 하나요?
A. 최소로는 (1) 정상 케이스, (2) 실패 케이스, (3) 동시성/재시도 케이스 3가지는 자동화하는 게 좋다. 운영 이슈의 대부분이 3번에서 나온다.
